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미국 대선 관련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비상점검체계 유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1-06 16:1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미국 대선 관련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비상점검체계 유지"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1월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비상점검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미국 대통령선거 관련 소송 진행 상황 등 대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요인이 있는 만큼 경계심을 지니고 비상점검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 건전성을 위한 노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은 위원장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 등 법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입법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시장조성자제도 개선과 개인 공매도 기회 확대, 기업공개(IPO)제도 개선방안 등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가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봤다.

은 위원장은 “금융위가 금융기관 콜센터 등에 방역지침을 안내했지만 최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협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