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메디톡스 주가 급등 대웅제약 급락, 미국 보툴리눔 균주소송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6 15:3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 주가가 장 후반 큰 폭으로 오른 반면 대웅제약 주가는 떨어졌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보툴리눔톡신 균주 출처를 두고 미국에서 영업비밀 침해소송을 벌이고 있다.
 
메디톡스 주가 급등 대웅제약 급락, 미국 보툴리눔 균주소송 영향
▲ 메디톡스 로고(위)와 대웅제약 로고.

26일 메디톡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77%(1만2100원) 오른 19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웅제약 주가는 8.10%(8100원) 내린 9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불공정수입조사국(OUII)이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소송에 관한 국제무역위의 기존 예비판결을 지지하고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불공정수입조사국은 국제무역위원회 산하 조직이면서 공공이익을 대변하는 독립적 기관이다. 소송 안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국제무역위원회 재판부는 최종 판결을 내릴 때 원고와 피고의 주장뿐만 아니라 불공정수입조사국의 의견도 종합적으로 참고한다.

국제무역위원회는 7월8일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기밀을 침해했다고 판단하며 10년 동안 ‘나보타’의 수입금지 명령을 권고하는 예비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웅제약은 7월20일 예비판결의 오류를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대웅제약의 이의신청으로 보툴리눔톡신 균주관련 소송의 최종판결이 나오는 날은 11월6일에서 11월19일로 연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