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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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야전사령관' 이웅범, LG화학 전지사업 키운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1/20146_30278_26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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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027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웅범 LG이노텍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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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ascii-font-family: 산세리프;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이 LG화학 전지사업본부를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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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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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지사업은 구본무 회장이 각별히 관심을 보이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LG이노텍에서 혁신을 보여준 이웅범 사장에게 전지사업을 맡겨 성장에 속도를 붙이려는 뜻이 담겨있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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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지사업부문은 전기차 배터리 수주 확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LG화학은 올해 테슬라와 닛산 등 주요 전기차 기업으로부터 배터리를 수주했고 중국에서만 100만 대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는 등 탁월한 수주 성과를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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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0월 중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준공하며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또 유럽에도 생산기지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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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범 사장은 1957년생으로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거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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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83년 LG상사에 입사해 1986년 LG전자로 옮겼고 레코딩미디어사업부장, MC사업본부 생산담당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을 맡다가 2012년 LG이노텍 대표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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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야전사령관’으로 불린다. 이 사장은 LG그룹 최고의 생산·품질 전문가로 꼽힌다. LG화학은 “이 사장이 2차전지사업의 시장선도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