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청송노래산풍력단지 준공식과 수상태양광발전소 기공식 열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0-21 16: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청송군에서 풍력단지 준공식과 수상 태양광발전소 기공식을 열었다.

한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청송양수발전소 인근 청송 노래산 자락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마치고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수원 청송노래산풍력단지 준공식과 수상태양광발전소 기공식 열어
▲ 청송노래산풍력단지 모습.<한국수력원자력>

청송노래산풍력단지는 6만6천㎡ 부지에 조성된 19.2MW급 풍력발전소로 연간 3만7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사업비 541억 원을 투입해 2018년 10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9월 공사를 마쳤다.

청송노래산풍력단지는 한수원이 2014년 자체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풍황조사를 진행한 뒤 풍력 전문회사 대명에너지와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건설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5년에 걸친 인허가 절차와 설치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11월 발전기 6기의 설치를 마쳤다.

한수원은 이날 청송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에 짓는 4.4MW급 수상 태양광발전소 기공식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윤경희 청송군수, 서정표 한화솔루션 전무 등이 참석했다.

2021년 3월 준공 예정인 청송양수 수상 태양광발전소는 발전용댐을 활용한 수상태양광발전시설이다.

한수원은 저수지 면적 중 약 5.7%에 해당하는 2만9천여㎡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연간 556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청송양수 수상 태양광발전소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지침에 따라 친환경·고내구성 수상용 태양광모듈을 사용해 고온고습한 수상환경에서 수질오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건설된다.

한수원은 발전소에 전망대,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 편의시설로 사용하고 청송군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원에 투자를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적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