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네덜란드로 출국, 삼성전자 글로벌경영 5개월 만에 재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08 14:5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해외 현장경영을 재개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8일 김포공항을 통해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사업점검을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네덜란드로 출국, 삼성전자 글로벌경영 5개월 만에 재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월18일 중국 시안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네덜란드에는 반도체 미세공정의 핵심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기를 독점 생산하는 ASML이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가 관심을 뵈는 차량용 반도체 분야 1위 기업인 NXP반도체도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갈 때는 자가격리가 필수가 아니지만 네덜란드에서 귀국 후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 부회장의 해외출장은 5월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 방문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최근 이 부회장이 일본·베트남 등으로 해외 현장경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예상과 달리 유럽을 다음 목적지로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12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 잠정치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 부회장은 유럽 출장을 계기로 글로벌 경영활동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