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거래소 서울대병원에 난치질환 치료비 1억 전달, 정지원 "쾌유 빌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28 17: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해 치료비를 전달했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거래소 서울대병원에 난치질환 치료비 1억 전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지원</a> "쾌유 빌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이 9월28일 희귀난치질환 환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후원금은 오랜 투병생활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수술치료비로 사용된다.

이번 후원사업은 한국거래소와 정부 지정 희귀난치질환 중앙거점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진행하는 저소득층 치료지원사업이다.

한국거래소와 서울대학교병원은 10월부터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 동안 환자 특성에 맞는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담당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은 다른 병과 비교해 치료기간도 길고 치료비도 고액이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많다"며 "한국거래소는 이번 치료비 후원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이 쾌유해 건강하게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2019년에도 한부모가정아동과 보육시설아동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질환 아동 총 10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