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로 추진, 코스닥 코스피 놓고 고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9-28 16:5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의 상장주관를 맡는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KB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날 상장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페이 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로 추진, 코스닥 코스피 놓고 고민
▲ KB증권 로고.

카카오페이는 2021년 상반기 증시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는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두 번째로 상장하는 카카오 계열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밖에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지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가입자가 3400만 명 정도인 국내 대표적 간편결제 회사다. 거래액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29조 1천억 원에 이른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초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카카오페이증권'을 출범하면서 금융투자 사업에 진출했다. 디지털손해보험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격적 사업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9월10일 코스닥에 상장한 카카오게임즈가 역대급 흥행에 성공하면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카카오계열사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