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롯데건설 우미건설, 파주 울산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뽑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14 10:3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0년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토지주택공사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를 진행한 결과 파주 와동 사업지구는 롯데건설 컨소시엄, 울산 다운 사업지구는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우미건설, 파주 울산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뽑혀
▲ 파주 와동 사업지구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 임대사업자가 정부지원을 받는 대신 임대료 상승률을 제한하고 일정한 주거기간을 보장하는 사업형태를 말한다.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들은 공모에 제시된 요건을 바탕으로 사업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주거 서비스를 제안한 점을 인정받았다.

파주 와동 사업지구의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단지 활성화 계획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 생활양식에 대응하는 주거공간을 제안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맞춤형 주거서비스로 청년 창업컨설팅과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세탁배달 등 가사 지원 제휴·할인, 신선샐러드 배송 등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올인홈’ 서비스를 계획했다.

울산 다운 사업지구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단지 배치와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했고 청년 주거비 절감을 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제안했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맞춤형 주거서비스로 다목적실내체육관과 캠핑존 등 건강관리 시설을 포함해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보육·학습·자기계발 지원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공유공간을 계획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 심의 뒤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