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 참여, 김연철 "신사업 구체화 기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9-13 15:0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양자암호통신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13일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 참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신사업 구체화 기대"
▲ 양자암호통신 개념도. <한화시스템>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하는 디지털 뉴딜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모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와 양자 네트워크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화시스템은 주관 기관인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자회사로 양자암호통신 세계 1위 회사인 IDQ와 함께 산업분야의 수요기관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컴퓨터의 등장으로 기존의 암호화 방식 및 보안체계가 위협받게 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방산, 제조, 금융 등 통신보안이 중요한 산업군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안에 서울 여의도 본사와 죽전 데이터센터 전용망에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고 3년 동안 운영하면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한화시스템 ICT(정보통신기술)부문은 9월 중순부터 비대면 업무방식인 스마트워크를 시행한다. 이 때 가상 데스크톱에 양자암호통신망을 연동해 보안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그동안 신사업으로 준비해 온 양자암호통신기술과 관련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