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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그룹 회장 은성수와 22일 회동, 토스 이승건도 18일 만나기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10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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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이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를 만난다.

10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윈터스 회장은 22일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처음으로 만난다. 
 
SC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와 22일 회동, 토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도 18일 만나기로
▲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

핀테크산업 육성과 홍콩을 대체할 국제금융중심지 전략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은 위원장은 서울과 부산 등을 동북아 금융 중심지로 육성할 뜻을 품고 있는데 홍콩의 사정을 잘 아는 윈터스 회장과 회동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윈터스 회장은 18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도 만난다.

회동 장소는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SC제일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가 2021년 출범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6.67% 지분을 투자했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윈터스 회장이 8월30일 입국해 약 한 달 동안 한국에서 근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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