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추미애 아들 관련 결정적 제보 있어, 대통령이 결단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9-10 10:5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을 입증할 결정적 제보가 있다고 압박했다.

주 원내대표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사회자가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할 만큼 결정적 추가 제보가 있느냐’고 묻자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결정적 제보가 있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추미애 아들 관련 결정적 제보 있어, 대통령이 결단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그는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가 함부로 공개할 수는 없고 진실인지 아닌지 검증도 해야 한다”며 “군복무와 별개로 추 장관 아들의 인턴 채용 관련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장관의 거취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을 대통령이 해야 한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나 추 장관의 사례에서 볼 때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의 여론이 끓어도 내 편이면 끝까지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지닌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20대와 군대 가는 자녀를 둔 30~40대에서 많이 빠지고 있다”며 추 장관의 거취를 결단하지 않으면 정권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