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현준과 어머니 송광자, 효성 주식 83억 매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1-10 18:0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이 효성 지분을 늘렸다.

조 사장은 효성 최대주주다.

  조현준과 어머니 송광자, 효성 주식 83억 매수  
▲ 조현준 효성 사장.
조석래 회장의 부인 송광자 경운박물관장도 효성 주식을 매수했다.

10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사장은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3만6741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조 사장은 11일에도 1만500주를 추가로 사들인다.

조 사장이 이 기간에 주식 매입에 투입한 금액은 54억4706만 원이다.

송광자 경운박물관장도 3일부터 10일까지 5차례 효성 주식 2만4648주를 매수했다. 주식 취득액은 28억7139만 원이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조 사장 지분은 12.02%에서 12.15%로 소폭 늘어났다. 송 관장 지분도 0.65%에서 0.72%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관계자 지분합계는 34.21%에서 34.41%로 0.20%포인트 확대된다.

효성 최대주주 관계자 지분율은 올해 들어 32.14%에서 34.41%로 2.27%포인트 늘어났다.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 등 효성 오너 일가가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