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리따움 물건도 많지도않고 매장도 가끔 폐점하는거같아요. 세일 문자는 수시로 들어오고..어려서부터 봐온 태평양이라서 믿음이 가서 쓰긴하는데 가격도 쎄고..갑질 아모레퍼시픽..이라고...소비자를 생각해주는 기업이 되셨으며합니다. (2020-09-06 17:04:12)
고객이요 네 중요하지요 그래서 점주들이 수년간 만들어놓은 고객 한순간에 야금야금 빼가시는거구나 공짜포인트로 공짜판촉으로 1년에 단 천원구매도 않는 떠돌이고객한테 생일선물을 증정하지않나 만드는정책보면 헛웃음이 나오고 오프라인 가격은 또 판촉은 말해 뭘하나요 어의없는 차별정책으로 제1고객인 점주는 다 죽게생겼다
일말의 양심과 상도의가 있다면 보상해라 (2020-09-05 15:07:07)
2008년...
과점기업을 독과점기업이 될 수 있도록 법적인 문제와 제도를 준비한 공공기관...공정거래위원회..국회는 비준하고서..MB의 신자유주의..정부 무관섭주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독과점기업의 태동을 방지하고 그 폐해를 잡기위한 국가기관인것이죠..
그것을 억지스럽게 선탹하여 가맹사업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것이 싫다(?)
푸훗..니들 맘대로 국가경제를 주물러도 되는 것이냐고 묻는다..
그 댓가를 받거라..소송에서..'
(2020-09-05 13:49:08)
제1고객인 가맹점주들의 열망과 기대는
외면한체, 어떻게 고객들의 삶을 이해한다는것인지요. 지금의 아리따움이 있기까지
열정으로 헌신한 가맹점주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는 정책들과 정책입안자들에 대한
조치와 개선책이 반드시 수립되어야함을
최고 경영자는 아셔야할것입니다.
(2020-09-05 11: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