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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차 재난지원금 차등지원 해야, 지금은 방역에 집중할 때"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8-24 1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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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결정된다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 말고 선별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봤다.

이 의원은 24일 입장문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어려운 분들을 더 두텁게 돕는 차등지원이 맞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2차 재난지원금 차등지원 해야, 지금은 방역에 집중할 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올봄 1차 지급을 결정할 때도 지금 같은 논의가 있었다”면서도 “행정 준비와 국민 수용성 등 고민 때문에 전면 지급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금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논의보다는 방역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이번 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난지원금 논의는 일단 이번주까지 방역에 최대한 집중하고 이후로 미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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