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 바이오벤처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안질환 신약 기술 도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8-18 17:0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가 바이오벤처 노바셀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안질환 신약을 개발한다.

휴온스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안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NCP112)의 기술을 도입해 전임상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온스, 바이오벤처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안질환 신약 기술 도입
▲ 14일 휴온스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휴온스 대표이사(왼쪽)와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가 안구건조증 치료제(NCP112)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기능성 펩타이드 NCP112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 전임상에서 항염증, 피부 장벽회복, 가려움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

휴온스는 2019년 12월 노바셀테크놀로지와 협약을 맺고 NCP112의 신규 적응증(치료범위) 탐색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NCP112가 안구건조증 등 안질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에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올해 안에 NCP112의 안질환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전임상을 진행한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이사는 “국내 품목 허가를 앞둔 안구건조증 치료제 ‘나노복합점안제(HU-007)’를 개발한 휴온스의 안질환 연구개발 역량을 모아 NCP112를 새로운 안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