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인공지능으로 5G 서비스품질 최적화하는 시스템 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8-18 11:4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5G통신 서비스품질을 분석해 최적화하는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했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의 품질정보를 인공지능(AI) 엔진으로 분석해 서비스품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5G AI+’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인공지능으로 5G 서비스품질 최적화하는 시스템 도입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5G 서비스 품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 LG유플러스 >

5G AI+ 시스템은 LG유플러스 5G 서비스의 품질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이 분석을 바탕으로 5G 기지국 안테나의 방향과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LG유플러스는 5G AI+ 시스템을 활용하면 매일 변화하는 무선환경을 반영해 네트워크 서비스품질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기지국 등 추가 설비투자가 필요한 지역을 파악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일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7월부터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 5G AI+시스템을 이용한 5G 품질 자동 개선작업을 시작해왔고 앞으로 5G AI+를 전국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 전무는 “인공지능시대에 맞춰 5G 서비스품질을 높이고 데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