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IX가 라이선스사업과 리테일사업을 분할해 각각 카카오와 카카오커머스에 넘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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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IX의 지식재산(IP) 라이선스사업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IX 라이선스와 유통사업 분할, 카카오 카카오커머스에 합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0153806_306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카카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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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IX의 유통사업을 넘겨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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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카카오IX는 기존 라이선스사업과 리테일사업을 각각 분할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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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는 2015년 5월 카카오에서 분사한 뒤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상품 유통과 캐릭터 지적재산 라이선스사업, 부동산사업을 운영해왔다. 앞으로 부동산사업인 공간개발사업만 맡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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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IX에서 지식재산 라이선스 상품 제휴와 지식재산 개발을 담당하는 라이선스부문을 맡아 전체적 브랜드 조율 역할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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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체계적 브랜딩으로 카카오 지식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카카오 공동체 지식재산 사업을 여러 방면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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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의 리테일부문은 선물하기·쇼핑하기·메이커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커머스와 합병해 시너지를 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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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는 앞으로 캐릭터상품 개발역량과 오프라인 채널을 결합해 커머스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전략을 펴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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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차별화된 카카오프렌즈 선물상품을 선보이거나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캐릭터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주문해 생산하는 등의 방안이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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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 공동체 안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카카오의 여러 지식재산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