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미국 코로나19 진정세와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떠오르면서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 코로나19 진정세와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
▲ 3일 국제유가는 올랐다.


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68%(0.69달러) 상승한 41.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63%(0.28달러) 오른 44.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을 하회하며 진정세를 보였다”며 “미국 공항 이용객 수도 증가하면서 원유 수요 회복에 기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미국 상원 민주당 지도부가 코로나19 대응 경기대책과 관련해 백악관과 여전히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적절한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대규모 폭발사고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나면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부각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국..
재경위 국감 미래대응기금·국가채무 공방, 기획예산처 박홍근 "미래 위해 투자할 때"
'중복상장 예외' 디티에스 IPO 출사표, 김중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시장 공략 강화"
반도체 물량장세 주인공은 소부장, 리노공업·ISC·티에스이 테스트부품주 기대감 인다
[8일 오!정말] 민주당 김영진, 한동훈 두고 "온 곳에 돌아다니면서 오물 투여"
SK텔레콤 'AI 토큰경제' 신성장 전략 발표, AI모델·인프라 연결 '토큰 게이트웨이..
SK이노 정유·화학 대표 겸직 시험대, 김종화 담합 대응과 석화 구조개편 겹과제
카카오 20일 소액주주 간담회 다시 연다, 인적분할 주총 앞서 표심 다지기
강달러 효과 걷힌 더블유게임즈 3분기 실적 주춤, 김가람 캐주얼게임 흥행작 배출이 향후..
레버리지 ETF에 금융권 해킹까지, 금융위원장 이억원 소비자 피해에 고개 숙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