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집중호우 상황에서 불필요한 외출과 야외작업 자제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8-03 14:0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집중호우 상황에서 불필요한 외출과 야외작업 자제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외출과 야외작업의 자제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에서 “불필요한 외출과 비가 오는 동안의 야외작업은 자제해 달라”며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 안내방송을 청취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동안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정 총리는 “5일까지 지역에 따라 최대 500mm(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다”며 “특히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5일 이후에도 강수량이 더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공직사회의 피로감이 크겠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했다.

정 총리는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과 집중호우 대응으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인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지하차도, 하천변,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주길 바란다”며 “긴 장마로 지반이 약해졌다는 점을 고려해 산사태 우려지역과 옹벽이나 축대 붕괴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를 우선적으로 취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7월31일 전남 구례에서 피서객을 구조하다 소방관이 순직한 일과 관련해 정 총리는 “더 이상 안타까운 희생은 없어야 한다”며 “소방 구조대원들과 지자체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