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통합당 장외투쟁 내비쳐, 김종인 "길에서는 해결 안돼" 반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30 11:2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장외투쟁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반대의사를 보이고 있어 실행에 들어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통합당 장외투쟁 내비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길에서는 해결 안돼" 반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장외투쟁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가능성을 닫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6석 힘으로 무지막지하게 일을 밀어붙이는데 통합당이 할 일이 없다면 직접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도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방향은 심사숙고해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김종인 바상대책위원장은 장외투쟁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통합당이 숫자에 밀려 다수결로 법안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이지만 그렇다고 의원으로서 직무를 포기할 수 없다”며 “길에서 외친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의원은 각 상임위원회나 본회의장에서 가급적 많은 발언을 해서 실상을 국민이 알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는 게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