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코스피 상장 본격 추진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10-27 20:1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이 코스피 상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롯데정보통신은 상장을 계기로 기존 주력사업인 시스템통합과 유지보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와 간편결제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정보통신, 코스피 상장 본격 추진  
▲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
롯데정보통신은 상장주식의 적정성 검토를 위한 예비상장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27일 제출했다.

예비상장심사는 약 45일 소요된다. 롯데정보통신이 이 심사를 통과하면 증권신고서 제출과 공모주식 청약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초 코스피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 계열사의 IT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통합운영, 관리사업 등을 도맡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 7174억 원, 영업이익 284억 원을 냈다.

롯데정보통신 지분은 롯데리아가 34.53%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도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이 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각각 3.51%와 3.9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그동안 주로 롯데그룹 계열사 물량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기업공개로 자본금을 대거 확보하게 되면 클라우드와 간편결제 등 신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 계열사가 사용하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엘 클라우드’와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 페이’ 등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엘 클라우드는 11월 정식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롯데그룹 계열사가 ‘엘 페이’를 시범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반응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