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배진교 "한국판뉴딜은 돌파구 아닌 블랙홀, 홍남기 김상조 교체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7-22 17:2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24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진교</a> "한국판뉴딜은 돌파구 아닌 블랙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교체해야"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한국판 뉴딜을 비판하며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교체를 촉구했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앞으로 한국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160조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가 잘못된 길로 접어든 책임은 청와대 정책실장을 정점으로 한 경제팀에 있다”며 “홍 부총리와 김 실장 두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위기가 덮친 상황에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은 돌파구보다 블랙홀에 가깝다”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노동자나 시민과 딜은 없고 대기업과 딜만 있으며 전환적 미래를 여는 뉴딜은 없고 기존 경제를 더 가속시키는 올드딜만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더 늦기 전에 경제부총리와 정책실장을 전격 교체하고 국만의 삶이 제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을 만든 일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배 원내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은 민주주의 역사에 치욕이었다”며 “거대 양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의 표를 도둑질하고 불법적으로 의석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당명에 붙는 민주라는 두 글자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집권여당이자 제1당으로서 민주당은 정치개혁과 선거제도와 관련해 어떤 안을 고민하고 있는지 제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