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고리 원전1호기 해체 설명회 열어, 정재훈 "주민과 소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07 12:0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해체계획 초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한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해체 과정에 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최종 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 고리 원전1호기 해체 설명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주민과 소통"
▲ 한수원이 3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사무소에서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최종 해체계획서 초안에 관한 주민의견 수렴 기간에 진행된다. 1일부터 8월29일까지 60일 동안 부산, 울산, 경남상도 양산시 등에서 열린다.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국제원자력기구 기준에 따라 최종 해체계획서를 작성했다. 

한수원은 해외 원전의 해체계획서를 참고하고 해외 엔지니어링사의 자문도 거치는 등 원전 해체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수원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주민의견 수렴이 끝나면 그 결과를 반영한 최종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해체기간 중에도 원자력안전협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 등 기존 소통채널을 활용하고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안전하게 해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