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검찰, 환매중단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2대주주 붙잡아 조사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7-05 18:4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과 관련해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2대주주를 체포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오현철 부장검사)는 4일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2대주주 이모(45)씨를 체포했다.
검찰, 환매중단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2대주주 붙잡아 조사
▲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사태’와 관련해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2대주주를 체포했다.


김 대표 등은 펀드 판매 과정에서 공기업이나 관공서가 발주한 건설공사 및 전산용역과 관련된 매출채권에 투자해 펀드를 운용한다고 홍보해 투자자들로부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대부업체와 부실기업 등에 투자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사기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를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혐의가 확인되면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