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공수처가 법대로 7월 출범하도록 국회에 협조 당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22 17:2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공수처가 법대로 7월 출범하도록 국회에 협조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제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법대로 7월에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제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공수처법, 검찰과 경찰 사이 수사권 조정과 관련된 후속 조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공수처가 법에 정해진 대로 7월에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반부패정책은 어느 분야보다 정부의 역량이 광범위하게 결집돼야 하는 분야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청렴과 공정은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동시적으로, 그리고 총체적으로 향상시켜야 하는 것”이라며 “부패와 불공정의 소지가 있는 모든 관행을 바꿔나가야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이 축적되고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부패 노력은 집권 후반기에 더욱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끈기를 지니고 국민이 바라는 공정사회를 완성해 나가자”라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반부패 정책을 위한 부처 사이 협력과 관련해 법무부와 검찰을 예로 들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에 법무부와 검찰이 동시에 인권수사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며 “권력기관 스스로 주체가 돼 개혁에 나선 만큼 인권수사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대로 서로 협력하면서 과감한 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의 감찰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