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민주당은 윤미향 양정숙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 결자해지해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6-01 11:0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민주당은 윤미향 양정숙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 결자해지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민주당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정숙 무소속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할 것을 요구했다.

안 대표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에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더불어민주당 스스로 즉시 제소해 국회 차원의 결자해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윤미향, 양정숙 의원)의 비리 의혹에 관한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이 정권 사람들은 정의와 공정, 법치에 관한 최소한의 가치와 기준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윤리위를 상설기구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국회법을 개정해 윤리위가 강력한 청문회를 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여야 싸움에 찌그러진 명목상의 허수아비 기구가 아니라 국회 최고의 윤리 자정기구로서 기능과 권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스스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일만 터지면 서초동으로 달려가고 헌법재판소 문을 두드리는 폐단도 털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