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시설공단 체불 방지시스템 개발, 김상균 "안심일터 문화 만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5-28 13: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사대금과 노동자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한다. 

철도시설공단은 27일 공사대금과 노동자 임금 체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목적 아래 ‘차세대 체불 방지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철도시설공단 체불 방지시스템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90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균</a> "안심일터 문화 만든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차세대 체불 방지시스템이 개발되면 원도급사가 부도를 낸다 해도 철도시설공단이 별도로 마련한 은행계정을 통해 노동자에게는 임금, 하도급사에게는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해 체불을 미리 막게 된다. 

건설사와 노동자 사이의 구두계약을 금지하면서 전자계약 체결도 의무화한다. 발주자가 선금과 선지급금, 적정한 임금 지급 등의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철도시설공단은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말까지 차세대 체불 방지시스템 구축을 마칠 계획을 세웠다.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체불 방지지스템 도입으로 철도건설현장에서 공사대금과 임금이 밀리지 않는 안심일터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공공건설 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건설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