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동국S&C 유니슨 동국산업 주가 초반 급등, 그린뉴딜에 풍력주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21 10:2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S&C, 유니슨, 동국산업 등 풍력에너지 관련 기업들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그린뉴딜 기대감에 신재생에너지인 풍력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국S&C 유니슨 동국산업 주가 초반 급등, 그린뉴딜에 풍력주 강세
▲ 양승주 동국S&C 대표이사.

21일 오전 10시1분 기준 동국S&C 주가는 전날보다 29.90%(870원) 상승한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S&C는 동국산업 계열의 풍력발전업체로 풍력발전기의 핵심으로 꼽히는 윈드타워를 자체 기술로 생산한다.

유니슨 주가는 26.64%(285원) 오른 1355원에, 동국산업 주가는 19.65%(455원) 높아진 277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태웅(19.43%), 씨에스베어링(13.26%), 삼강엠앤티(8.83%), 씨에스윈드(6.71%)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국가사업 ‘한국판 뉴딜’에 ‘그린뉴딜’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그린뉴딜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말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대통령이 그린뉴딜과 관련해 관계 부처로부터 합동 서면보고를 받고 검토한 결과 그린뉴딜을 한국판 뉴딜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20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4월22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이른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