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급등해 배럴당 30달러선 회복,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5-19 08: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배럴당 30달러선을 회복했다.

1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12%(2.39달러) 오른 31.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해 배럴당 30달러선 회복,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3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3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7.11%(2.31달러) 오른 34.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각국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유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1차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에서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활동 재개가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가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의 위험회피성향이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파업도 메모리반도체 업황 변수, 해외 조사기관 "호황기 5년 더 지속"
하나증권 "비료 공급 차질에 농산물주 부각, 샘표식품 풀무원 미래생명자원 투심 개선 전망"
미래에셋증권 "4월 국내 증시 회복 예상, 반도체·금융 '비중확대' 유지"
한국투자 "LG생활건강 뷰티 부진 이어질 것, 4분기 돼야 적자 탈출 가능"
비트코인 1억23만 원대 횡보, '큰손' 스트래티지 13주 만에 매입 중단 가능성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