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시도지사협, 지자체를 지방정부로 바꾸자는 이재명안을 성명서에 반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18 17:3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도지사협, 지자체를 지방정부로 바꾸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안을 성명서에 반영
▲ 18일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45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시도지사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을 지방정부로 바꾸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제안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서에 담겼다.

전국 시도지사들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5차 총회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말을 지방정부로 변경하자는 내용을 담은 ‘제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신속한 논의 및 통과, 국회에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헌법 개정 논의 시 지방분권 규정 반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동성명서 의결 전 “지방자치단체란 말은 지방정부 위상에 맞지 않다”며 “앞으로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스스로를 존중해 지방정부라는 용어를 쓰고 공동성명서에도 이런 내용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현장에서 제안했다.

전국 시도지사들은 이 지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해 위상을 높이고”라는 문구를 공동성명서에 추가했다.

이 지사는 2019년 12월 수도권공정경제협의체 출범식 때도 지방정부로 공식 명칭을 바꾸는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