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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00명으로 다시 늘어, 중국은 4명에 불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15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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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사망자가 17명 더 발생했다.

NHK가 일본 내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5일 10시30분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691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00명으로 다시 늘어, 중국은 4명에 불과
▲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의 상점가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까지 100명 아래로 유지됐지만 긴급사태 선언을 일부 해제한 이날 다시 100명으로 늘었다.

긴급사태가 해제된 지역은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9개 현이다.

긴급사태 해제대상은 '특정 경계 도도부현'에 포함되지 않는 34개 현과 특정 경계 도도부현 가운데 이바라키, 이시카와, 기후, 아이치, 후쿠오카 등 5개 현이다.

중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명에 그쳤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중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2933명, 누적 사망자는 7만8209명이라고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11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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