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부산 공업지역 활성화 추진, 변창흠 "도시활력 높인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12 15: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시가 부산시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토지주택공사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광역시와 영도구 청학동 및 사상구 삼락동 일원의 공업지역 내 선정된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부산 공업지역 활성화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도시활력 높인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오른쪽 세 번째),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오른쪽 네 번째), 김대근 부산 사상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시 도심 안에 공업지역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8배 규모인 24㎢에 이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지구 5곳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부산시 영도구와 사상구가 각각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 발표의 후속 조치로 사업시행자인 토지주택공사와 부산시가 체계적 계획 수립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토지주택공사와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지구의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지구에는 해양신산업 연구개발센터 및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시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등 공업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도입해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협약에 따라 토지주택공사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과 건축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신청, 사업 총괄관리를 맡는다. 부산시와 영도구, 사상구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과 관련 인허가 및 지원, 기업유치 등을 담당한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부산 시내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토지주택공사는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활력 높이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