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국내선 3개 노선 부정기편을 5월 중순부터 운항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08 11:4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국내선 3개 노선에 새롭게 취항한다.

진에어는 5월 중순부터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진에어, 국내선 3개 노선 부정기편을 5월 중순부터 운항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구체적으로 대구~제주 노선은 15일부터 31일까지, 김포~부산 노선은 14일부터 31일까지, 김포~광주 노선은 16일부터 31일까지 부정기편을 띄운다.

진에어는 부정기편 운항 이후 이 3개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진에어의 국내선은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부산~제주 등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진에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8일부터 국내선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김포~부산, 대구~제주 노선과 기존 국내선 노선의 특가항공권을 1만4천 원(편도)부터 예매할 수 있고 김포~광주 노선은 1만9천 원(편도)부터 예매할 수 있다.

신규 취항 노선을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전 좌석 지정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사전 좌석 지정서비스는 항공기 탑승 전에 고객이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하는 부가서비스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선 확장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