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600명 규모 인턴을 조기에 채용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4-28 13:3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600명 규모의 청년인턴 채용일정을 기존보다 2개월 앞당겨 진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9년보다 50명 늘어난 600명의 인턴 채용을 2019년 당시 공고일보다 2개월 앞당겨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600명 규모 인턴을 조기에 채용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근무기간은 2019년보다 보름 늘어난 5개월로 늘어났다.

토지주택공사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공공기관 청년인턴 근무가 일상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흐름에 맞춰 청년인턴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면접, 맞춤형 채용간담회 등의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토지주택공사 신입직원 중 청년인턴 경험자 비율이 2017년 2.5%에서 2019년 8.9%로 늘어났다. 

근무 과정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인 청년인턴은 탁월인턴, 우수인턴으로 선정돼 토지주택공사 신입직원 채용 때 서류전형 면제나 가점 혜택을 받는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자는 4월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월8~13일 입사지원서 접수, 6월 8~12일 면접, 6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를 거쳐 6월30일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청년인턴 채용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