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급증, 한성숙 "비대면서비스는 새 기회"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4-23 11: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비즈니스 플랫폼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321억 원, 영업이익 2215억 원, 순이익 1349억 원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급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비대면서비스는 새 기회"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7.4%, 순이익은 54% 각각 증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은 비즈니스 플랫폼사업부문의 매출 확대, 네이버페이와 웹툰의 성장에 힘입어 늘어났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플랫폼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증가한 7497억 원을 냈다. 온라인쇼핑 수요가 확대되면서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늘어난 덕분이다. 

네이버는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 분야를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 물류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보통신(IT) 플랫폼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늘어난 매출 1482억 원을 올렸다. 클라우드 비대면 기술 지원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광고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증가한 매출 1440억 원을 냈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스마트채널’ 상품을 5월에 시범적으로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콘텐츠서비스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매출 554억 원을 올렸다. 웹툰이 글로벌 이용자 수 62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성장한 덕분이다.

라인과 기타 플랫폼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매출 6348억 원을 거뒀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국가,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준비해 온 기술과 서비스 역량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비대면서비스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