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신반포15차와 반포3주구 수주전에서 '안내 로봇' 도입 제안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4-20 17: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 커뮤니티시설 안내로봇을 도입하겠다고 제안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래미안 단지에 커뮤니티시설 안내와 예약 등을 도와주는 ‘커뮤니티 로봇’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신반포15차와 반포3주구 수주전에서 '안내 로봇' 도입 제안
▲ 삼성물산이 래미안 단지에 적용하는 '커뮤니티 로봇'.

커뮤니티 로봇은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하고 커뮤니티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시설 안내와 예약을 지원한다.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입주민의 커뮤니티시설 이용을 돕고 가벼운 짐도 나를 수 있다.

삼성물산은 커뮤니티 로봇을 현재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신반포15차와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부터 도입하겠다고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최근 기존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에 인공지능을 연결한 ‘래미안 A.IoT’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비대면 서비스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커뮤니티 로봇과 래미안 A.IoT 이전에도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출입시스템,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연계되는 음성인식 홈큐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모바일 커뮤니티 예약 시스템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들을 개발해 적용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은 스마트홈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주거문화를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