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총선에 박근혜 탄핵 때 분출된 국민적 요구 해결 걸려있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4-13 11:0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선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혜</a> 탄핵 때 분출된 국민적 요구 해결 걸려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왼쪽)이 13일 경북 포항시청 앞에서 포항 북구 오중기, 포항 남구울릉군 허대만 후보(오른쪽)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4·15총선의 정치적 의미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나온 국민적 요구를 풀어낼 추동력이 걸린 선거로 바라봤다.

이 위원장은 13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헌정사상 처음 있던 대통령 탄핵의 과정에서 분출된 국민의 요구가 있었고 또 드러났던 우리 사회의 과제가 있었다”며 “(이번 총선은) 그걸 하나씩 해결해 가는데 그 해결을 진척시킬지 후퇴시킬지가 걸려 있는 선거”라고 말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범진보 180석’ 전망 발언 등 민주당 의석 확보 전망과 관련한 낙관론을 경계했다.

이 위원장은 당원과 지지자들을 향해 “선거란 항상 끝날 때까지 알 수 없는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국민에게 한 표를 호소해달라”고 당부했다.

‘높은 의석수 전망이 나와 그런 (당부를 한) 것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위원장은 “네”라고 대답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주당에게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과제가 많고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의 전례 없는 국난을 효율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며 “이 고통을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효율적 정치와 행정이 필요하고 그 효율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