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감정원 자율주택 정비사업 지원, 김학규 "주거지 개선 이바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4-10 17:5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감정원이 자율주택 정비사업에 필요한 설계공모와 사업성 분석 등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감정원은 10일 자율주택 정비사업의 통합지원센터 개소 2주년을 맞이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한국감정원 자율주택 정비사업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6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규</a> "주거지 개선 이바지"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자율주택 정비사업은 노후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 2명 이상의 합의를 바탕으로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택을 새로 짓는 사업을 말한다.

한국감정원 통합지원센터는 자율주택 정비사업과 관련된 상담부터 사업 신청, 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시행계획 수립, 사업성 분석, 인허가 지원 등 모든 과정을 자문하고 있다. 

현재 전국 각지의 주민합의체 100여 곳이 한국감정원 통합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265곳 가운데 50곳(전체 사업지 99개)의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초기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면서 주택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열기로 했다. 

한국감정원은 주민들이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스스로 추진하면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낙후된 주거지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권역별 전문가로 인력풀을 구성해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0년에 신규 주민합의체 70곳 구성과 사업시행인가 50곳, 착공 35곳, 준공 30곳 등을 이루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낙후된 노후저층 주거지를 개선해 국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국민의 편의를 위한 제도 개편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