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 부산진구갑 접전, 민주당 김영춘 40.5% 통합당 서병수 44.7%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4-08 11:3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 부산진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길리서치센타의 4.15총선 부산시 부산진구갑 국회의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0.5%로 집계돼 통합당 서 후보(44.7%)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부산진구갑 접전,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춘</a> 40.5%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1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병수</a> 44.7%
▲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

민생당 정해정 후보는 0.6%, 무소속 정근 후보 7.6%, 지지후보 없음 2.0%, 잘 모름 2.7%로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41.7%로 서 후보(48.8%)와 7.1%포인트 차이가 났다.

정해정 후보는 0.2%, 정근 후보 4.7%, 잘 모름 4.0%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지지도에서 김 후보는 20대와 30대 지지율이 높았고 서 후보는 50대와 60대 지지율에서 앞섰다.

김 후보는 18~29세(46.3% 대 33.9%), 30대(52.2% 대 32.9%)에서 서 후보보다 높았다. 40대 지지율은 48.6% 대 45.5%로 조사됐다.

반면 50대(36.2% 대 46.5%)와 60대 이상(30.6% 대 54.4%)에서는 서 후보에 뒤처졌다.

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한길리서치센타의 여론조사는 부산MBC의 의뢰로 4일부터 5일까지 부산시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5.4%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7%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