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구 수성갑 팽팽, 민주당 김부겸 42.7% 통합당 주호영 47.5%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08 11:1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구시 수성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리얼미터의 4.15총선 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47.5%,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2.7%로 집계됐다.
 
대구 수성갑 팽팽,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42.7%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47.5%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는 2.2%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주 후보가 우세를 나타냈다.

주 후보는 50대에서 58.2% 지지를 얻어 34%의 김 후보를 24.2%포인트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주 후보가 73.3%의 지지율로 19.6%의 김 후보를 53.7%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김 후보는 18세 이상·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에서 앞섰다.

김 후보는 18세 이상·20대에서 47.9% 지지를 얻어 31.1%의 주 후보를 16.8%포인트 앞섰다. 30대에서는 54.7%의 지지율로 38.3%의 주 후보를 16.4%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40대에서는 63%의 지지율을 보여 31%에 그친 주 후보를 32%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황금동과 범어동에서는 주 후보가 51.9% 지지율로 37.9%에 그친 김 후보를 1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고산동과 만촌동에서는 47.4% 지지율을 기록한 김 후보가 43.1%의 김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수성구갑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이 33.4%, 통합당이 44.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국민일보와 CBS 의뢰로 4일부터 5일까지 2일 동안 대구 수성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9.9%,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