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주가 초반 강세, 지배구조 바뀔 가능성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기준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12.89%(470원) 뛴 4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주가 초반 강세, 지배구조 바뀔 가능성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이 두산중공업 지배 아래서 분리되는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5.17%(470원) 높아진 3760원에, 두산밥캣 주가는 2.77%(550원) 오른 2만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이 300%까지 치솟으며 등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조 원을 대출받기로 했다.

두산그룹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에 제출할 자구안에 두산밥캣과 두산인프라코어를 두산중공업 지배 아래서 분리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밥캣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안에서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은 재무 건전성이 높은 알짜 자회사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