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목요일 2일 낮은 기온 올라 일교차 커, 전국 미세먼지 보통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02 07:4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목요일인 2일 출근길은 쌀쌀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2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목요일 2일 낮은 기온 올라 일교차 커, 전국 미세먼지 보통
▲ 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등 -2∼7도로 평년(0∼7도)보다 조금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14∼19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세종 19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울산 18도, 창원 18도, 제주 1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이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 내륙, 경북 서부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날까지 비나 눈이 내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 동해안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쌓인 곳이 많겠다.

특히 강원 산지와 일부 강원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남해 앞바다 0.5∼2.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3.5m, 서해 0.5∼3.0m, 남해 1.0∼2.5m로 일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애플 아이폰 미국 판매 점유율 69%로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는 13% 그쳐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비중 끌어올린다, 김덕주 'K뷰티' 고유브랜드로 도전장
[본사 인사]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제명에 국힘 의총 아수라장, 장동혁 '재신임 투표'로 정면돌파 나서나
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시작, "콜센터 통해 신청"
애플 아이폰 프로세서 인텔에서 생산 가능성은 0% 분석, 반도체 발열 약점
민주당 한병도 교섭단체 연설, "민생법안·검찰개혁·사법개혁 추진하고 정교유착 규명" 
리튬 가격 상승에 전기차용 나트륨 배터리 도입 탄력, 중국 업체가 주도
오픈AI 엔비디아 반도체에 '의존 탈출' 시도, 1천억 달러 투자 논의에 변수
이재명 부동산 관련 경고, "다주택자 눈물은 보이고 청년의 피눈물 안 보이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