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구 수성갑 민주당 김부겸 39.2%, 통합당 주호영 49.4%에 열세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3-30 12:0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구시 수성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소셜데이타리서치의 4.15총선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9.2%로 집계돼 통합당 주 후보(49.4%)와 10.2%포인트 차이가 났다. 
 
대구 수성갑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39.2%,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49.4%에 열세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왼쪽)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진훈 무소속 후보가 5.7%로 나타났고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 1.6%, 지지후보 없음 1.6%, 잘 모르겠음 1.6%, 기타 0.9%로 조사됐다.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 후보라고 대답한 비율은 54.7%, 김 후보 39.0%, 이 후보 2.7% 순으로 조사됐다. 

주 후보는 지역구인 수성을에 출마를 원했으나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6일 수성갑으로 옮겨 공천을 받았다.

김 후보는 수성갑 현역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단수공천을 받았다.

무소속 이 후보는 원래 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주 후보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미래한국당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9%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시민당 12.2%, 정의당 7.5%, 국민의당 6.8%, 열린민주당 5.7%, 민생당 5.2%, 우리공화당 2.2%로 조사됐다.

29일 공개된 소셜데이타리서치 여론조사는 매일신문과 TBC의 의뢰로 28일부터 29일 동안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69.7%, 유선전화 30.3% RDD 방식)으로 전체 응답률은 4.9%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