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칼 주가 초반 급등, 주총 끝났지만 경영권 분쟁 지속에 무게실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30 10:1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칼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는 등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현아-KCGI-반도건설 연합(주주연합)에 완승했지만 경영권 분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칼 주가 초반 급등, 주총 끝났지만 경영권 분쟁 지속에 무게실려
▲ 한진칼 로고.

30일 오전 10시7분 기준으로 한진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83%(1만200원) 오른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주연합이 최근까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한 점으로 볼 때 경영권 분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정기주총 결과와 무관하게 당분간 한진칼 의결권 가치는 유지될 것”이라며 “주주연합의 지분 확보 속도를 볼 때 정기 주주총회 결과 이후 주총 재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27일 조 회장은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을 지켰다.

한진칼이 추천한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사내이사)을 비롯한 사외이사 후보 5명도 모두 선임됐다.

반면 조현아-KCGI-반도건설 연합(주주연합)이 추천한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등은 모두 선임되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