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인천 남동갑 민주당 맹성규 46.9%, 통합당 유정복 37.1%에 우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3-30 08:1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 남동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미래통합당 유정복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인천 남동구갑 지역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15 총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맹 후보가 46.9%를 얻어 유 후보(37.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인천 남동갑 민주당 맹성규 46.9%,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정복</a> 37.1%에 우세
▲ 미래통합당 유정복 후보(왼쪽)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연령대별로는 10~40대에서 맹 후보가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우세했다.

18~29세에서는 맹 후보가 41.3%, 유 후보가 29.3%의 지지율을 얻었다. 30대에서는 맹 후보 55.7%, 유 후보 31.0%였다. 40대에서도 맹 후보(59.2%)가 유 후보(23.7%)를 크게 앞섰다.

50대에서는 맹 후보(44.2%)와 유 후보(45.7%)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6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53.4%, 맹 후보가 35.7%를 얻었다.

성별로는 남성 가운데 45.8%는 유 후보를, 40.8%는 맹 후보를 지지했다. 여성은 53.1%가 맹 후보를, 28.4%는 유 후보를 지지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맹 후보가 49.4%, 유 후보가 38.1%로 나타났다. 이어 '잘모름' 6.5%, '없음' 3.7%, '기타인물' 2.3%였다.

응답자들은 투표 기준을 묻는 질문에 '소속정당' 37.5%, '인물과 자질' 26.2%, '정책과 공약' 24,2%, '기타 기준' 7%, '잘모름' 5.1% 등으로 답했다.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7~28일 동안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1%,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