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57.2%, 통합당 황교안 23.4%에 앞질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27 12:1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종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미래통합당 후보 황교안 통합당 대표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알앤써치의 서울시 종로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15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 전 총리가 57.2%의 지지를 얻어 33.8%를 얻은 황 대표에 23.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종로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57.2%,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23.4%에 앞질러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와 미래통합당 후보 황교안 통합당 대표.

유권자가 예상한 국회의원 당선가능성도 이 전 총리가 60.8%로 황 대표(32.1%)에 앞섰다.

이 전 총리는 1월23일 종로 출마를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2017년 5월31일부터 2020년 1월14일까지 문재인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웠다.

황 대표는 2월7일 종로 출마를 밝히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2015년 6월~2017년 5월)와 법무부장관(2013년 3월~2015년 5월)을 지냈다.

서울시 종로구는 ‘정치 1번지’로 불리며 정세균 국무총리가 2012년 19대 총선부터 2016년 20대 총선까지 내리 당선된 곳이다.

이곳에서 다음 대선주자를 노리는 여야 대표 주자들이 맞붙으며 ‘미니 대선’ 구도가 차려졌다.

두 후보 외에 우리공화당 한민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 오인환 민중당 서울시당 위원장, 신동욱 공화당 총재, 백병찬 국민새정당 후보, 박소현 민중민주당 부대변인이 종로에 후보로 등록했다.

MBN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알앤써치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사이 서울시 종로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6.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