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주가 초반 급등, 항공주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26 10:0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항공사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7분 기준 진에어 주가는 전날보다 24.87%(1880원) 뛴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주가 초반 급등, 항공주 강세
▲ 26일 오전 9시47분 기준 진에어 주가는 전날보다 24.87%(1880원) 뛴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에어>

진에어는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에서 사회이사가 차지하는 비율을 1/4에서 1/2로 상향했다.

사외이사 강화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제재 해제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신규 취항 금지 등 제재가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항공 주가는 1만7450원으로 17.91%(2650원) 상승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주가는 16.57%(420원) 오른 2955원에, 대한항공 주가는 12.39%(355원) 높아진 351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11.23%), 에어부산(10.50%)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항공사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중단, 무급휴가 등을 실시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코로나19 여파에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항공산업 지원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50조 원 규모의 비상금융조치를 100조 원으로 확대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 횡보, 트럼프 "비트코인 강력하다" 발언에 회복세
CJ 회장 이재현 올리브영 명동 지점 찾아, 미국 진출 앞두고 현장 점검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