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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자사주 500주 사들여, 경영진 속속 주식 매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3-23 1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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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포스코는 23일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 주식 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포스코 자사주 500주 사들여, 경영진 속속 주식 매입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장 사장은 포스코 주식을 1주당 16만9천 원에 사들였다. 주식 매입에 쓴 돈은 모두 8450만 원이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도 17일 장내에서 포스코 주식 615주를 사들였다. 

1주당 16만6614원에 취득했으며 모두 1억246만 원 규모다. 

오규석 신성장부문장 부사장도 18일 포스코 주식 500주를 신규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1주당 17만2500원으로 8625만 원 규모다. 

이들은 최근 포스코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자 직접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주가 방어에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포스코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5%(6500원) 떨어진 13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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