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2인자'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 지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9 16: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의 '2인자'로 꼽히는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가 올랐다.

기업은행은 수석부행장급인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태 대표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2인자'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 지내
▲ 김성태 IBK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행장과 임직원 사이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로 사실상 은행장을 뒤잇는 '2인자' 직책으로 꼽힌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관료출신인 만큼 기업은행에서 오래 근무한 김 전무가 이런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 전무는 기업은행에서 인정받은 업무능력과 자회사 대표로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윤 행장이 추진하는 혁신금융과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1962년 태어나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헬싱키경제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사해 전략기획부 미래혁신팀장과 비서실장, 마케팅전략부장과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등을 거쳤다.

2019년 기업은행 자회사인 IBK캐피탈 대표로 이동한 뒤 1년 만에 기업은행으로 복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 전무는 그동안 기업은행 전반의 중장기 전략 및 경영목표 수립, 평가 등을 담당한 대표적 전략전문가"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