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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윤종원 IBK기업은행 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9115029_8339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종원 IBK기업은행 행장이 2020년 1월29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열고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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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앞으로도 국책은행의 소임을 다하고 성숙한 노사문화도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고객상담 등 은행 핵심분야의 디지털 전환, IT기업 및 핀테크기업과 제휴 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확충하겠다." (2021/02/18, 2021년 업무계획 발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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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의 지주사 전환은 장단점이 있지만 실익이 있어야 추진 가능한 사안이다. 지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현재 체제에서 자회사와 시너지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 올해 직원 공감대를 토대로 혁신금융의 성과를 하나씩 가시화해 나가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반을 튼튼히 해 나가겠다.” (2021/02/18, 2021년 업무계획 발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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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최우선과제가 되어야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해 한국경제 성장을 지원하겠다.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은 은행과 직원 발전, 중소기업과 고객 성장을 돕고 금융산업과 국가경제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추진과제라고 생각한다. 금융주치의제도를 통해 기업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상황에 맞는 처방을 제시하겠다. 60년 동안 쌓은 중소기업금융 역량을 집결하겠다.” (2021/01/04, 2021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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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혁신금융을 선도하는 데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실력을 키워야 한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직원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려 깊은 사회인이자 훌륭한 금융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 운동과 독서 등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도 유지해야 한다.” (2020/09/09, IBK기업은행 신입 직원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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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디스커버리펀드와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손상된 신뢰 회복에도 집중해야 한다. 윤리헌장을 기본 가치로 삼아 청렴도 1등급 은행으로 도약하고 금융사고와 부패 방지를 실현하자.” (2020/07/31,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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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마침내 기업은행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 은행장이라는 책무를 받아 무한한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저력을 보여주며 기업은행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류 금융그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2020/02/29, 노조의 출근저지가 풀린 뒤 비로소 열린 IBK기업은행장 취임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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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과 지속적 대화로 이번 사태를 풀 수 있었다. 비온 뒤 땅이 굳듯 기업은행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마음을 열고 노력하겠다.” (2020/01/28, 노사합의가 이뤄진 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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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석 전 기업은행장은 지금의 기업은행을 만드는 초석을 놓으신 분이다.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발전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의 발전에 앞장서겠다.” (2020/01/06, 강 전 행장의 묘소를 찾아 추모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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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 미달의 낙하산이라 말씀하셨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IBK기업은행을) 잘 키우도록 하겠다.” (2019/01/03, 취임 첫 날 기업은행 노조의 출근저지에 발길을 돌리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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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도는 다른 나라보다 낮다. 핀테크와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산업 진입규제를 완화하고 유효경쟁을 확대해 자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금융부문 규제가 과도하고 금융당국 검사와 감독도 불투명한 측면이 있어 행정지도 등 비명시적 규제를 포함한 규제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계획을 세웠다.” (2019/05/24,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 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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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은 2018년 9·13대책과 공시가격 현실화 등으로 진정되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향 안정기조가 계속돼야 한다. 경기여건이 어렵더라도 경기부양의 수단으로 주택시장을 활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9/03/24, ‘한국경제 진단과 정책 대응’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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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해법을 찾고 화합해야 한다. 화합 정신은 ‘화쟁’에 있으며 ‘화쟁’은 포용을 통해 혁신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지향점과 일맥상통한다. 모든 생명과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는 ‘자비행’ 정신도 ‘다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 가는 길이다. 부처님은 스스로 깨닫는 힘과 지혜가 우리에게 있음을 일깨우고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려주셨다. 청와대불자회 회원들도 스스로를 존중하면서 다른 사람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고 부처님 가르침대로 정진해야겠다.” (2019/1/22,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제21대 청와대불자회장 취임법회’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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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가계부채가 많이 늘었고 실물 경제의 투자 활력에 문제가 있지만 대외부문과 재정부문이 건실해졌다. 현재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는 양극화 등에 따른 취약한 경제사회구조라고 생각한다.” (2018/09/07, 연합뉴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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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등 은산분리 원칙에 막혀 있는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경영 관련 노하우를 가지고 금융 비즈니스에 들어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경쟁을 촉발하면 양쪽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다. 한국 금융산업은 경쟁이 제한된 대표적 독과점 내수산업이다. 규제 속에 안주하는 측면이 있다. 금융산업이 국가 경제에 필요한 서비스를 얼마나 적절하게 제공하는지 짚어봐야 한다.” (2018/08/06, 경제지 공동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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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정책실장이나 내가 김동연 경제 부총리에게 삼성 투자문제로 전화한 적이 없다. (투자 구걸 논란이)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김 부총리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 (2018/08/06, 경제지 공동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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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패러다임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투자다.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투자나 이런 것들이 제대로 갖춰지게 되면 혁신성장을 위해서 정부가 규제를 좀 완화한다든가 또는 경쟁을 촉진한다든가 하는 부분에 일반 경제 주체들이 좀 더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 (2018/07/18,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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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주식과 해외투자 비중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채권 비중이 상당히 높고 해외투자 비중이 낮아보인다. 자산부채 구조 등 특성을 감안해 지금의 투자전략이 최선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OECD 연금기금관리위원회는 무엇보다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지배구조를 갖춘 게 장점이다. 자산 투자 과정도 글로벌 모범 관행과 체계적 절차에 따르는 등 기본에 충실하는 게 제1의 원칙이다.” (2018/04/29, OECD 연기금의 높은 수익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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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란 결국은 인간의 삶과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다. 성장이냐 분배냐의 이분법적 차원이 아니라 'GDP and beyond'라는 말처럼 성장(GDP)을 추구하면서도 성장 과실의 고른 분배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Beyond GDP)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2017/12/20,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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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창출과 분배 과정에서 소외되는 사람 없이 성과를 함께 나누는 포용성은 우리가 많이 부족한 분야다. 시장에 맡겨도 제어되는 생산성과 달리 포용성은 그냥 두면 악화되는 데다 생산성과 상충되기 쉽다. 혁신친화적 환경, 촘촘한 사회안전망, 사회적 신뢰 등 유연하면서도 포용적 제도를 갖추는 것은 기본적이고도 가장 어려운 과제다.” (2017/07/17, 한국일보 기고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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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불공정하고 반칙이 횡행하는 시장에서는 정부 개입이 과도해지기 쉽고 경쟁력을 키우기도 어렵다. 대기업 스스로 무분별한 사업 진출과 지배력 남용을 경계하는 기업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시장에 규율이 서고 거래질서가 정상화되면 시장소득의 분배가 개선된다.” (2017/05/21, 한국일보 기고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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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만 보면 우리나라는 분명 선진국 수준이다. 하지만 OECD에서 발표하는 각종 사회 지표를 보면 하위권이다. 우리 경제와 사회에 쌓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 통합을 이뤄야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2016/07/18,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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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대한민국 행복 찾기’에 나설 때다. 치열한 고민과 생산적 논의, 유연한 대응과 포용적 자세, 법과 원칙 준수, 사회적 신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 처절한 노력 없이 우리 앞의 난제를 해결하는 도깨비 방망이는 없다.” (2016/06/29, 문화일보 기고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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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부진에 따른 위기도 문제이지만 제도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다.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일어난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국제적 논의에 참여하지 못하면 기업에 예상하지 못한 피해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03/11, 전국경제인연합회 글로벌경영협의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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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돈만 풀어 대응하는 것은 경제성장에 한계가 있다. 인구가 줄고 고령화되면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 하락 압력이 커지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물가 목표에 집착해 돈을 계속 풀게 되면 중앙은행의 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나서 통화 정책의 취약성이 커지고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게 된다.” (2014/11/25, IMF의 ‘인구구조 변화가 물가 및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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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사회는 힘이 약하면 설움을 당하는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 그 자체다. 과거에는 한국의 주장이 먹히지 않았지만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한국이 제기한 거시건전성 정책의 필요성을 다른 선진국들이 받아들일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경제 성과를 넘어서 좀 더 강하고 세련된 나라를 만들어 글로벌 경제의 질서를 만드는 룰 메이커 역할까지 나아가야 한다.” (2014/10/30, IMF 상임이사에서 물러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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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사회안전망에 대한 경제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망한 케이스다. 기초생활수급제도 때문에 일 나가지 않는 사람이 많다. 시골에서 상추 따다가 시장에 파는 노인들처럼 우리경제에 대해 부담주지 말고 기여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서비스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서민 경제의 위기나 중산층 붕괴를 막을 수 있다.” (2010/09/08, '무너지는 중산층 어떻게 살릴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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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도 내년이면 3년차가 된다. 4년차부터는 추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더 이상 구조개혁을 지체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서비스 산업을 통한 내수 확대로 새로운 투자기회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2009/12/31, 2010년 경제대전망 컨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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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보유액이 2400억 달러나 되고 또 미국중앙은행과도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IMF의 단기유동성지원 창구를 이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단기자금을 국제금융시장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언제든 조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그만큼 단기 유동성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2008/10/29, 한국은행과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스와프 협정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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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적정한 부동산가격에 차이가 있어 토지가격이 적정한가를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GDP 대비 부동산이나 소득 중 부동산 등을 보는 데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확실히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버블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지만 심리적 영향이 큰 것 같다.” (2006/04/27, 제33회 동북아 금융중심 세미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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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는 우리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 문제이며, 대응에 실기할 경우 사회통합은 물론 지속적 성장기반을 저해하는 등 나중에 더 큰 경제적·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앞서 양극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06/04/15, 미국의 양극화 해결 정책인 해밀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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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문제는 우리 경제가 더 이상 대응을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정치공방보다는 여야 할 것 없이 해결 방안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사안이다. 소모적, 정치적 논쟁을 벌이기보다 실질적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우리 모두의 역량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 (2006/01/27, 한나라당의 양극화 비판을 놓고 정치 논쟁으로 우려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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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 격차가 커질 때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이나 복지 지출에 따른 재정압박을 고려하면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분배 문제 개선을 통해 동반 성장을 하는 것도 과제다.” (2005/12/30, 잠재성장률 향상을 위해 양극화 해소가 필요하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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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로 갈수록 내수 개선추세가 확대돼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민간 소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가계부채 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이른 만큼 하반기 내수는 좀더 개선될 것이다.” (2005/07/26,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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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경제성장은 견조해 지역 간 성장 불균형이 지속될 것이다. 고유가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지만 달러화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와 정책금리 인상 전망으로 약세와 강세 요인이 혼재되어 있어 경제 활성화의 대외 여건이 쉽지는 않다.” (2005/07/12, 하반기 경제전망과 정책방향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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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장률 전망 5%를 변경해야 할 만큼 경제여건이 변했다고 보기 어렵다. 성장률 전망은 현실의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가급적 정확한 추정치를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05/03/25, 2005~2009년 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총량분야 공개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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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각종 연.기금재무구조 악화, 통일비용 조달 필요성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이고 저렴한 자금 조달원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채 유통시장의 발전은 매우 중요하다. 국내 국채만기가 상대적으로 짧아 더욱 선진화 된 국가채무관리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2002/05/02, 한국은행-세계은행 국채시장 개혁과제 공동워크숍에서)<br />